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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페셔널 글쓰기를 위한 19가지 규칙(2/3)
    번역한 글들/블로그 마케팅 2016. 9. 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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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old and Determined​​
    MAY 30, 2016 BY VICTOR PRIDE
    From the desk of Victor Pride
    원문 : 19 Tools and Rules for the Aspiring Professional ​

    이 글의 내용은 논픽션을 쓰는 데에 한정됩니다.
    픽션을 쓰고 싶다면 스티븐 킹​​Stephen King과 같은 유명한 소설가의 글을 추천합니다.
    당신이 일반 논픽션 작가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아가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다면 계속 읽으면 됩니다.

    ​​#1 – ​​​위대한 작가(현재로서)​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지금 쓸만 한 것에 집중한다(당신이 지금 쓰는 메시지가 가장 중요하다.).
    메시지는 다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당신은 쓸거리가 없는 한 좋은 작가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글쓰기란 메시지 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명확히 전하고자 하는 뜻이 없는 글은 위대한 글이 될 수 없습니다.
    메시지가 없다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필요한 것은 딱 하나 - 메시지입니다.
    훌륭한 메시지는 글쓰기 능력을 초월합니다. 하지만 그런 메시지를 어떻게 만들어낼까요?

    ​​#2 – ​인생을 경험하고 그 경험을 나눈다
    보통 "난관에 빠진 작가"라는 이미지는 머리를 뒤로 묶고 어떤 일도 하기를 거부하면서 환상의 세계에 혼자 빠져 빈둥거리는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사람들과 교류를 하지 않기 때문에 난관에 빠진 것입니다. 그런 난관은 극복하기 쉽습니다.
    세상에는 단순한 쓰기보다 위대한 글쓰기가 많이 있습니다. 글쓰기를 위한 글쓰기는 무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그냥 글쓰기일 뿐입니다. 그러한 글이 의미를 가지고 있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글이 독자의 마음 속에 살아 숨쉴 때까지 글 자체는 무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글에 생명을 불어 넣는 일입니다. 작가는 경험과 이해를 통해 글을 살아나게 해야 합니다. 독자들이 곧장 관계를 가지고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을 써야 합니다.
    삶, 인생에 존재하는 것들을 이해하고 그것들에 대한 글로 독자들을 비추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인생을 이해하는 방식은 우선 경험을 통해서겠지요. 인생에서 직접 경험한 것이어야 할 말이 생길 것입니다.
    인생에서 글로 쓸만한 경험이 없는데 작가가 되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요?
    쓰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항상 무언가를 써야 합니다. 지금 여기서는 인생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자의 삶이란 여러분의 글을 만들어갈 수 있는 하나의 주제입니다. 경험으로 가득한 한 사람은 묘사할 끊임없는 창조의 우물을 가진 셈입니다.
    위대한 작가란 베키와 같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그녀를 쫓는다면 그녀는 더 멀리 가버릴 것입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자신만의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면, 그래서 그녀에게만 집중하지 않는다면 그녀는 다시 당신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그녀를 이렇게 매혹한 후에는 그녀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뭔가 말할 만 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면, 그 때가 바로 글쓰기에 몰두할 때입니다.

    ​​#3 – ​곧장 글쓰기를 시작하고 항상 저널을 쓴다
    글쓰기는 작업입니다. 연습을 해야 합니다. 한 번도 써보자 않고 작가가 될 수는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글쓰기 재능을 독차지한다고 해도 그 재능을 극대화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글쓰기 재능을 극대화하는 유일한 방법은 더 자주쓰는 것입니다. 연습이 완벽을 만들어냅니다​​Practice makes perfect.
    글쓰기는 공짜입니다. 유일한 장벽은 실제로 하려는 여러분의 의지입니다. 글을 쓸 시간을 만들 수 있다면 글을 쓸 시간이 있는 것입니다.

    저널을 계속 쓰세요.
    ​저널은 매일 글을 쓸 쉬운 방법입니다. 단순히 생각과 느낌을 적어나갑니다. 단순한 일입니다.
    항상 이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저는 블로그를 시작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블로그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어떤 블로그든 다른 블로그의 카피캣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자. 특별히 쓸 만한 메시지가 없다면 저널을 계속 써 나가면 됩니다.

    여러분의 블로그는 여러분이 실제로 이야기할 무언가가 생길 때까지는 저널이어야 합니다. 그때까지는 그날 그날에 대해 적으며 글쓰기 연습에 집중해야 합니다.

    ​​#4 – ​말하는 방식을 따라 쓴다
    가장 좋은 글은 대화하듯 읽히는 글입니다. 많은 작가 지망생들이 특별한 말을 사용해서 있어 보이려고 시도하지만 효과는 없습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글을 쓰기 위해 말하는 방식대로 써야 합니다. 약간의 수정은 필요할 수 있지만 말입니다.
    여러분이 말을 할 때를 생각해 봅시다. 말을 할 때는 뒤로 돌아가거나 한 말을 다시 수정할 수 없습니다. 말은 한 번 나오면 끝입니다. 다시 바로잡을 기회는 없습니다. 한 번의 기회, 그리고 끝입니다.

    하지만.
    글로 적을 때는 바로잡으면 그만입니다. 이것이 바로 글이 완벽해질 때까지 수천번 고쳐쓰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은 말을 할 때보다 더 좋은 문장을 쓸 수 있습니다. 말을 할 때는 더듬거리거나 "어..." 할 수도 있지만 글로 쓸 때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말을 하는 그대로 쓰지 마십시오. 대신 여러분이 말하고 싶은 방식으로 글을 쓰십시오.

    ​​#5 – ​리듬과 흐름을 찾는다.
    여러분이 ​쓴 글은 리듬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글은 흐름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또 리듬감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쓰는 글의 구조는 글쓰기의 가장 잘 내려다 보이는 부분입니다. 각 문장은 다음 문장으로 흘러야 합니다. 각 단어는 읽기 쉽고 단어들 사이의 연결도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리듬 없음 + 흐름 없음 = 기억 못함

    다음은 흐름이 없는 글의 예입니다.

    "스스로 바르다고 생각하는 맹인들, 이러한 방탕한 사람들이 로마의 한복판에서 바바리즘을 퍼뜨린다. ​Self-righteous and blind, these profligates propagate barbarism in the heart of Rome."

    다음을 읽어 보시죠.
    "방탕한 사람들이 바바리즘을 퍼뜨린다.​​Profligates propagate barbarism. 이건 말로 할 수 없다. 맞지 않는 것이다. 너무 많은 P와 G가 있다. 리듬도 없다. 어색하다."

    이제 Glengarry Glen Ross의 한 장면입니다. 리듬이 있을까요?

    "커피를 내려놔! 커피는 마지막 사람의 몫이다. 내가 농담을 하고 있는 걸로 보이나? 장난이 아니다. 나는 시내 출신이며 Mitch and Murray에서 자비로운 임무를 위해 온 사람이다. ​​Put that coffee down! Coffee’s for closers only. Do you think I’m fucking with you? I am not fucking with you. I’m here from downtown. I’m here from Mitch and Murray. And I’m here on a mission of mercy."

    이 문장은 물이 흐르는 듯한 흐름이 있습니다. 필요 없는 단어는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단어는 자신만의 비트가 있습니다. 그 비트들은 서로 어울리며 흐르고 리듬을 만들어 냅니다.

    다음을 읽어 봅시다.
    "자비의 임무, 이것은 입으로 소리내어 읽기 쉽다. 서로 맞아 떨어지며 흐름이 있다. ​​mission of mercy. Those are the easiest words to say. They fit and they flow. They’re a perfect match for each other."

    이것이 이 장면이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이유입니다. David Mamet처럼 이러한 글을 쓰는 사람들은 메트로놈처럼 리듬을 함께 쓰는 셈입니다.
    Mamet은 리듬과 흐름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비트를 넣을 수 있는 것이지요.

    ​​#6 –​ 바른 방법을 따라한다(명언과 노래들을 공부한다).
    저는 아마 새상에서 다른 블로그를 가장 많이 베낀 블로거일 겁니다. 내가 방문해서 보거나 이야기를 듣거나 한 모든 블로그의 요소들을 블로그 운영에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한 모방은 어떻게 보면 하나의 칭찬이고 지금의 저도 칭찬을 받는 입장에 올라왔습니다. 어떤 블로그를 그대로 베껴 쓴다는 것이 얼마나 멍청한 짓인지 설명하기는 힘드네요.

    저는 왜 그렇게 많이 베꼈을까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1. 메시지가 있다.
    2. 그 메시지는 나의 고유의 것이다.
    3. 나는 대단하다.
    하지만 비밀을 하나 고백하자면, 저는 고유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지 않았고 뭔가 더 좋아 보이는 것을 가져다 썼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통째로 베껴오진 않았습니다.
    대신 제가 가져다 쓴 것은 노래에서 기억에 많이 남는 부분, 명언과 영화의 대사들이었습니다. 저는 위대한 노래와 명언, 영화에 등장한 바로 그 리듬과 흐름과 단어 선택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저 자신의 블로그의 색깔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위기는 그 노래들이었고 제가 모은 모든 단어들을 경험이 될 수 있게 했습니다.
    음악보다 사람의 기분을 낫게 해 주는 것은 없습니다. 역사상 가장 훌륭한 글쓰기 솜씨는 음악의 틀 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책을 읽거나 블로그를 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머릿 속에 꽂힌 노래가 하나 쯤은 있습니다. 가수들은 청중들과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잘 압니다. 그것이 바로 기나긴 문장이나 특출난 몇 개 단어를 연결하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이고요.

    ​​#7 – ​당신이 쓴 글이 인용될 만한 글이 되어 사람들이 다시 찾게 하라.
    10개 이하의 단어를 사용해서 위대한 문장을 쓸 수 있다면 정말 훌륭한 작가입니다. 여러분의 독자들은 어쩌다가 뭔가 그럴 듯한 문장에 이를 때까지는 여러분의 글에 대해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위대한 문장은 불특정한 독자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모든 것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독자들이 여러분의 글을 읽고 무언가를 느낀다면 그들은 여러분의 포로가 된 셈입니다. 위대한 문장은 독자들의 마음에 스스로 스파크를 내고 불을 지핍니다.
    명언은 글로 쓴 음악입니다. 명언은 우리를 기분좋게 하거나 기분이 좋지 않게 하거나 무언가를 느끼게 합니다. 당신이 머릿속에서 반복할 수 있는 그 문장이 명언입니다. 위대한 명언은 모든 것을 말해줄 수 있습니다.
    최대한 적은 단어에 최대한 많은 뜻을 담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리듬도 잊지 말고 말입니다.
    노래처럼 기억에 쉽게 남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거리를 걸으면서 머릿속에 무엇을 흥얼거릴까요? 노래입니다.
    명언은 작가의 합창단입니다. 명언처럼 외우기 쉽게 쓰십시오. 명언 없이는 위대한 작가가 될 수 없습니다.
    위대한 명언의 조건 : 최대한 적은 단어에 최대한의 뜻을 담는다.
    위댜한 명언은 정말 드뭅니다. 우리는 그 명언에 그때그때 우리의 뜻을 암시할 수 있기에 사랑합니다.
    위대한 명언들을 공부해서 그처럼 설득력 있고 효율적인 글을 쓰는 법을 배우십시오. 명언은 짧아야 하고 달콤해야 하며 음악처럼 포인트가 있어야 합니다.

    ​​#8 – ​용기를 가지고 매처럼 둘러보라.
    메시지란 여러분 안에서 타오르고 있다가 뻗어 나와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내보낼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하고요. 여러분에게 그런 메시지가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들도 그런 메시지가 필요하다는 뜻일 겁니다.
    할 말이 있다면 하십시오. 자신 있게 말하는 것을 보고 독자들은 당신을 믿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자신만의 그런 메시지를 언어로 바꿀 수 있는 불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마치 메시지를 뱉어내지 않으면 그 불이 곧 집어 삼킬 것처럼 말입니다. 해야 할 말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 이야기를 해주지 않으면 타 죽을 것 같아. 나는 너를 돕고 싶어 안달이 났어."

    불. 진실한 불, 진실한 열정은 언제나 글쓰기를 통해서 나옵니다. 그건 속일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닙니다. 열정으로 가득찬 사람이라는 말은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열정은 전염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진심으로 우러나와 개인적인 경험을 쓸 때, 뭔가 말할 필요가 있거나 말하야 할 것이 있을 때, 제 글은 만족스럽게 됩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을 쓰지 않거나 정말 원하는 내용이 아닐 때는 마음에 드는 글이 나오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실존했던 모든 작가들 중 가장 재능이 뛰어날 수 있지만 할 말이 없다면 그 재능은 쓸모가 없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그 이야기를 하지 않고서는 누구도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자신만의 메시지는 누구도 추측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안에 불을 상직하고 그 불꽃을 사용할 용기를 가지십시오.
    그 불꽃을 얻는 방법? 인생 경험입니다. 간단하고 단순하지요. 그 불꽃을 태울 용기를 얻는 방법? 부끄러움만 극복하면 됩니다.

    ​​#9 – ​항상 정직하라, 거짓말을 할 때조차도(주제를 항상 파악하라)
    자신이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지 늘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무엇인가에 대해 쓰기 전에는 반드시 그 주제가 나의 삶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 주제에 대해서라면 여러분의 손가락 끝을 통해 영혼을 다해 문장들을 들이 붓듯이 쏟아낼 수 있을 정도로 알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아는 것에 대해 쓸 수 있지만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쓸 수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어떤 바보라도 종이에 단어를 쓰는 것까지는 가르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 자체를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누구나 블로그를 하나쯤 운영해 보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이미 했지요. 제가 그렇게 말할 때마다 상당수는 제 블로그의 복사본을 하나씩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알아듣습니다.
    제 말은 그런 말이 아니라, "누구나 글쓰기 연습을 할 블로그 하나씩은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모두가 인생에 대해 조언을 할 만큼 성숙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글쓰기에 끌어낼 만한 경험이 필요합니다(1,2번을 다시 읽어 보세요.). 18세의 청소년에게 행복에 대해 쓰라고 하면 멘붕에 빠질 것입니다. 알 것은 알 때에 그것에 대해 써야 합니다. 그리고 18세면 인생 상담을 받기에 좋다며 찾아갈 사람도 없을 것이고 말입니다.


    I can take an encounter at the grocery store and make the readers laugh or cry or angry or happy. I can turn daily encounters into magnum opuses.

    But only because I have many years of wild experience to draw upon. I done lived it all and I done done it all.

    I couldn’t have written anything of meaning when I was 18 years old. I just wasn’t able. I was not mature enough. You need that life experience to draw upon.

    You don’t have to be of a certain age to be a great writer. Some men mature faster than other men. You can be any age and be a great writer if you have the passion. Fire knows no age.

    You can’t fake the fire. If you’re writing is phoney baloney all of your readers will be able to sense it. Passion Fire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o possess if you want to write persuasively aka make a living from your writing.

    “If you can persuade – you can get paid.” -Victor Pride

    If you have the fire you can influence others even if your writing skills are subpar. Fire beats writing skills.

    You can always learn writing skills – you cannot learn fire. Fire will come with experience. If you don’t have it right now, don’t sweat it because one day you will have it.

    ​​#10 – WRITER’S HIGH (and how to get it with a one-song playlist)

    You might write in your office, or the coffee shop or the park – but you shouldn’t really be there. Not mentally.

    Great writing will take you someplace else. Your surroundings won’t matter at all. They should be invisible to you.

    Turn off your phone, close your email, close your web browser. Be in the zone, in the moment, and nothing else will matter. You won’t see or hear anything.

    It will just be you and your words. If you’re not transported to another world during your writing, the writing isn’t good.

    The one-song playlist

    Find a song that moves you. The song should have a continual beat. The beat needs to be constant., hypnotizing.

    Put one song on repeat – listen to it over and over. Listen to the song on repeat and hypnotize yourself.

    Let the emotion of the song into your bones. Have an eye-opening, mouth wide revelation while you write. Go into the world of the music.

    Let the song penetrate your psyche….and then tune it out. Eventually the song will become background noise. You won’t even hear it, but you’ll still have that beat (remember the importance of a beat?).

    Every song has a feeling – put that feeling into your work. Transcribe the feeling of the song to words. Give your readers the same feeling that that song gave you.

    Music is the #1 communication tool for a reason, so cop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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