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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st.ioIT 2018. 10. 5. 06:21
그 동안 사용했던 도구들을 설명하면서 동기화의 편리성으로 인해 에버노트를 사용했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그리고 소개했던 곳이 dynalist.io이었는데, 여기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dynalist는 특징이 몇 가지 있다. 문서를 작성할 때 특별한 설정을 하지 않으면 리스트 형태로 보인다. 그래서 작성할 때 문단의 구분이 확실한 편이다. 특히 페이지 번호를 적고 그 옆에 내용을 적는 독서록의 경우 매우 편리하다. 리스트 기능은 어차피 구글 keep을 비롯해서 사용할 만한 도구가 많으니 굳이 dynalist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나중에 백업이 쉽다. 언제든지 백업을 하면 트리구조를 그대로 폴더로 만들어 저장해 준다. 파일들을 텍스트형식으로 저장하면 속도도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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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의 ApplicationIT 2011. 1. 4. 09:32
비즈니스위크(http://www.businessweek.com)에서 2010년도에 주목받았던 애플리케이션 몇 가지를 선정하였다. 반드시 인기순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앱들이다. 앵그리 버드는 항상 리스트에 맨 위에 올라가 있기 때문에 필자에게도 익숙하다. 다만, 영어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몇가지 앱들은 관심을 크게 두지 않고 지나간 것으로 보인다. 애플리케이션 제목 - 가격 - 간단한 설명 순으로 되어 있다. 한번씩 훑어보는 것도 2010년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2011년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Go to see the slideshow